최수연 네이버 글로벌 사업지원 책임리더가 회사 새 대표에 올랐다.
네이버는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본사(그린팩토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 중인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수연 글로벌 사업지원 책임리더 신규 사내이사 선임안건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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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신임 대표는 "앞으로 네이버 성장과 신사업 창출, 그리고 사업별 시너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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