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21일 모바일 MMORPG 2X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X는 지난 10일 정식 출시 이후 이틀만에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매출 순위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18일에는 매출 순위 13위에 올랐다.
유엘유게임즈의 관계자는 “막힘없는 성장과 무료VIP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누구나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인이 되었다”라며 “많이 준비한만큼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2X와 함께할 화려한 여정을 만끽할 수 있도록 보스 콘텐츠와 PK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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