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2021 겜프야, 세레스 코스튬 선보여

영입 확률 업 이벤트 실시

디지털경제입력 :2022/02/03 09:12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세레스’의 코스튬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능 속성을 지닌 강력한 중간 계투를 육성할 수 있는 세레스는 ‘소원의 인도자’ 코스튬을 착용하면 매력적인 외형으로 바뀌고, 육성 능력치가 대폭 향상된다. 신규 코스튬을 선보이는 ‘세레스’를 비롯해 듀얼 속성 트레이너 ‘하토르’, 우익수 트레이너 ‘클레피나’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도 이어진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2 겨울 스포츠 페스티벌' 출석 이벤트에서는 10일간 출석만 하면 ‘레전드 코어 큐브’, ‘상급 마스터리 ‘북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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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트레이너 ‘싸이키’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최강 선발 투수 육성'하고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테스트도 오는 9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021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