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크리티카, 새 콘텐츠 증명의 탑 오픈

캐릭터 한계 시험 전투의 장

디지털경제입력 :2022/01/25 17:49

컴투스홀딩스(이용국)는 모바일 액션 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증명의 탑’이 오픈한다. 증명의 탑은 자신이 보유한 강력한 캐릭터들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전투의 장이다. 자신의 모든 캐릭터들이 진행도를 공유하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성장시켰다면 더욱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증명의 탑을 클리어하면 ‘마오코인’, ‘전설 아바타 티켓’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게임성 개선도 이루어진다. 신규 도구로 ‘스킬 각성제’, ‘천사의 손길’, ‘마나 공급기, ‘체력 공급기’ 4종이 등장한다. 해당 도구들은 쿨타임 감소, 자동 부활, 마나 및 체력 회복 등 유용한 기능을 갖춰 전투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련의 탑’은 1층부터 다시 진행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고, 최초 클리어 보상은 매월 반복해 획득할 수 있어 유저 편의성이 향상된다.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메인.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이후 14일간 출석하면 ‘캐럿 2천개’, ‘라피스 9,000개’, 7주년 기념 아이템인 ‘럭키 7코인 3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럭키 7코인은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등장한 한정 재화로 ‘7주년 기념 아바타’와 ‘날개 아바타’ 등 활용성 높은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컴투스홀딩스와 올엠(대표 이종명)이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파트너십, 유저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