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뢰 잃은 카카오, 대표 교체로 반전할까?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카카오페이 상장 후 주식을 대량 처분하는 이른바 '먹튀 논란'을 일으켜 사퇴했고,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는 이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디넷코리아 김성현 기자

이에 카카오는 남궁훈 대표를 신임 단독 대표로 내정하면서 경영 쇄신에 나섰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주식 매각 논란과 카카오 대표 내정자 남궁훈 대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