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61% 추가접종 마쳐…"조기 완료 목표”

시설 많고 접종인력 없어 추가접종 애먹어

헬스케어입력 :2021/11/26 11:28

요양시설 추가접종 대상자의 61.3%가 추가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에서의 추가접종 대상자는 46만6천648명이다. 26일 0시 기준 이 가운데 28만5천909명(61.3%)이 추가접종을 마쳤다. 국방부는 군의관과 간호인력 60명이 요양시설 추가접종에 투입한 상태다.

사진=보건복지부

방역당국은 접종인력 부족으로 접종률이 낮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접종 인력을 집중 투입해 기본접종 이후 4개월이 지난 이들에게 추가접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요양병원·시설의 추가접종 동의자에 대해 자체접종(요양병원) 및 방문접종팀(요양시설)을 구성,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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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기일 제1통제관은 “내일경 요양시설 추가접종 대상자 접종률은 90%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목표 100%”라고 밝혔다. 이어 “요양병원에는 의료진이 있고 백신 공급시 바로 접종이 가능한 체계”라면서 “요양시설은 시설은 많은데 촉탁의가 외부에 있어 접종인력이 없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각 시군구에서 촉탁의 가게 하거나 방문접종팀을 꾸려서 추가접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정안전부와 읍면 통장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에 대한 추가접종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