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권덕철 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사회복지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 가수 션 등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19년 이상 이웃들에게 기부 물품 전달 자원봉사를 한 이명자씨에게 수여됐다. 또 16년 동안 3억8천만 원 상당의 식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해 취약계층 생활에 도움을 준 안철훈씨 등 78명에게 수여됐다.
이와 함께 주교청소년자유공간의 작품 ’애들아, 행복을 나눠줄게‘ 등 20개 작품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 권덕철 "코로나19 종식 위해 WHO 지원 확대"2021.05.25
- '출시 코앞' 아이폰 듀오, 닛토보 'T-글래스' 확보 변수 부상2026.10.16
- 조항목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신선식품 유통 새 기준 세울 것"2026.10.16
- "우리 아이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AI 활용의 덫2026.10.16
권덕철 장관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푸드뱅크·자원봉사·멘토링·사랑나눔 활동 등을 한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정부도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코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사회복지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참여 관계자의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