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켓, 개발자 등 대상 콘텐츠 '요즘IT' 1000건 달성

국내외 최신 IT정보와 동향, 인사이트 등 주제별로 제공 호응

IT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대표 박우범)은 IT인사이트 콘텐츠 플랫폼 '요즘IT' 정식 출시 후 콘텐츠 발행 수 1000건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요즘IT'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50여 명의 IT전문가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최신 IT 정보와 동향, 인사이트 등 을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IT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메가트렌드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사례로 보는 메타버스 활용방안’ 과 지난 10월에 출시한 토스뱅크 서비스를 분석한 ‘토스뱅크, 심플함과 불완전의 아슬아슬한 경계’ 콘텐츠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박우범 위시켓 대표는 "IT 분야는 새로운 기술 등장과 활용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개발자 등 IT 전문가들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요즘IT는 최신의 IT 정보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IT 프리랜서 및 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IT 전문가 커뮤니티 및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IT전문가가 필요한 기업과 개발자, 디자이너 등 IT전문 프리랜서 및 기업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아웃소싱 플랫폼인 위시켓에는 7만개 기업과 9만 여명의 IT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