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대표 정연훈)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다수 브랜드의 페이코포인트 적립률을 제고하고 브랜드 스피드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쇼핑적립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11월을 맞이하여 페이코 내 ‘쇼핑적립’의 적립률을 평소보다 상향 제공한다. 11번가, 홈플러스, CJ더마켓 등 종합쇼핑몰을 비롯해 세포라, 에스티코 등 패션/뷰티 브랜드, 마이테레사, 육스 등 해외직구/명품 브랜드, 애플과 하이마트 등의 전자제품 브랜드를 ‘쇼핑적립’을 경유하여 구매를 진행하면 최소 0.5%에서 최대 12%가 적립된다. 오는 15일에는 포인트 적립 브랜드들을 테마별로 노출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오픈할 예정이다.
‘쇼핑적립’은 페이코 앱 내 쇼핑적립 채널을 통해 브랜드 가맹점으로 이동해 쇼핑을 결제하는 경우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페이코 – 라이프 – 쇼핑적립’에서 브랜드와 적립률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해 브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결제를 진행해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쇼핑적립 내 ‘쇼핑정보’에서는 브랜드별 할인/이벤트 및 신상품 소식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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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쇼핑적립 브랜드 관련 스피드퀴즈도 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페이코의 ‘라이프’ 탭 상단의 배너를 클릭하면 10개의 브랜드명 퀴즈가 랜덤으로 노출되는데 로고, 초성, 문제를 확인하고 한글로 브랜드명을 입력해 모든 퀴즈 정답을 1분안에 맞추면 통과할 수 있다. 매번 성공 시 5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하며, 하루 최대 5회 참여할 수 있어 모두 성공하면 매일 총 25 페이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21일까지로, 이벤트기간 중 최단 시간에 성공한 1,2,3 위에게는 각각 50만, 30만, 10만 페이코 포인트가 상금으로 지급된다.
NHN페이코 측은 “페이코의 ‘쇼핑적립’은 다양한 제휴처를 대상으로 쏠쏠한 적립률을 상시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의 현명한 소비 생활을 실현해주는 서비스다”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상향된 적립률과 스피드퀴즈를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페이코의 풍성한 적립 혜택을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