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지난 1일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배우 농구단 소속 배우 4인과 함께 한 프로모션 영상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4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힙합 의상이 특징인 배우부터 유명 농구팀 선수를 연상케 하는 배우, 스트릿 패션 의상을 입고 있는 배우들은 각기 다른 모습과 상황이지만 모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로 하나가 된다.
스틸컷 속 배우 4인은 김희, 서현우, 이성하, 조경창이다. 영화 범죄도시2의 형사 역할과 넷플릭스 D.P의 군인 역할, 10월 방영예정인 JTBC 설강화 출연 등의 이름있는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다수의 연극과 영화 등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도맡아온 연기파 배우다.
이러한 3가지 영상 속 주요 콘셉트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특징이기도 하다.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3대3 실시간 대전 요소와 다양한 코스튬을 통해 개성 넘치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는 길거리 농구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온라인에서 느껴볼 수 있다.
관련기사
- 조이시티-창유, ‘프리스타일2’ IP 라이선스 사용 계약 체결2021.08.18
- 창유, 일루전커넥트 한복 팬아트 공개2020.12.30
- 창유 '일루전커넥트', 첫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좀비랜드 사가 업데이트2020.12.10
- 창유 '일루전커넥트', 좀비랜드 사가 콜라보레이션 사전예약2020.11.23
여기에 더해 3D 그래픽으로과 화려해진 스킬 액션, 특정 존에서 에너지를 모아 사용하는 화끈한 필살기 스킬, 프리스타일 스킬, 농구장 커스텀 등을 적용하여 이용자가 보다 개성 확실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했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스틸컷에서 볼 수 있는 자유분방함과 각기 다른 개성, 화려한 그래피티 등은 스트릿 농구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를 상징하는 요소이기도 하다”이라며,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뜨거운 열기 속의 길거리 농구를 회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