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총 3천억원 한도로 '2021년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행이 드리는 특별한 금리(0.1%p) ▲전자명함을 통한 가입(0.1%p) ▲가입 금액 3천만원 이상(0.1%p) 또는 5천만원 이상(0.2%p)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만기는 6개월과 12개월 두 가지다. 기본 금리에 우대이율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6개월짜리 상품은 최고 연 1.15%(세전), 12개월 상품은 최고 연 1.4%(세전)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경남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 온라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많은 고객이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 우대이율을 받고 추석을 좀 더 풍성하게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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