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는 20일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슈퍼스타 에이티즈가 한국과 미국, 싱가폴 지역 앱스토어에서 음악 게임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출시된 슈퍼스타 에이티즈는 출시 이전부터 누적 사전예약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하루 뒤인 8월 19일부터 미국 차트 3위권에 등장했으며 20일에는 모바일 음악 게임 앱별 최고 수익 차트 1위에 올랐다.
달콤소프트의 슈퍼스타 시리즈는 K팝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의 음원 및 초상을 활용한 리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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