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에 다시 감염된 사람이 국내 전체 돌파감염 추정 사례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국내 접종완료자 635만6천326명 가운데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1천132명(0.018%)이다. 이는 10만 명당 17.8명의 발생률이다.
얀센 백신이 584명으로 10만 명당 51.4명으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이어 ▲화이자 백신 284명(10만 명당 7.8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54명(10만 명당 24.3명)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1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2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교차접종을 한 사례는 10명으로 가장 돌파감염 추정 비율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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