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주행 보조 시스템인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월 구독 서비스를 내놓았다.
18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은 테슬라가 옵션 추가를 하지 않아도 월 199달러(약 22만8천원)에 FSD를 사용할 수 있는 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오토파일럿 패키지를 구매한 테슬라 소유자는 월 99달러(약 11만3천원)에 이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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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테슬라는 FSD 패키지를 옵션으로 1만달러(약 1천145만원)에 판매해왔지만, 앞으로는 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약정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언제든지 취소할 수도 있다.
FSD에는 자동 차선 변경, 자동 주차, 신호등 인식 등의 기술이 포함돼 있다. FSD를 구독하려면 최신 차량이어야 하는데, 만약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1천500달러(약 171만8천원)를 주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