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그룹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와 드라마 ‘워킹데드’의 콜라보레이션 TV CF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1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TV CF에는 배우 노만 리더스가 워킹데드가 아닌,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세계관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의 접근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영상은 노만 리더스가 분한 캐릭터 ‘데릴 딕슨(Daryl Dixon)’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워커 퇴치용 보우 건을 등에 짊어진 채 오토바이를 몰고 통행 금지 표지판이 걸린 폐공장에 진입하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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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식 홍보모델인 노만 리더스가 등장하는 이번 영상은 케이블 방송을 포함해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킹스그룹 측은 워킹데드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