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 내에 퍼스트임팩트 영웅 ‘테티스’와 ‘프란시스 롤로노아’의 신규 외형 컬렉션이 추가됐다.
‘테티스’는 고대의 전쟁 중 세계수의 품에서 태어난 타이탄으로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시켜주는 능력을 발휘한다. ‘프란시스 롤로노아’는 200년 뒤의 미래에서 온 하이든 저항군의 마지막 사령관으로 자신과 아군의 공격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딜러 포지션이다.
특히 영웅들의 컬렉션 카드를 수집해 착용하면 외형을 바꿀 수 있으며 강화를 통해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세컨드임팩트 강림을 돕는 ‘영웅의 회랑’은 매달 전체 초기화 되도록 변경됐다. 매달 1일 초기화 후에는 이미 도전 완료했던 ‘영웅의 회랑’을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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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운명의 도서관’도 전투 화면 내 타이머 기능이 더해져 한층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