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강력한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줄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를 선보였다.
새롭게 등장한 ‘녹스’는 민첩 속성을 가진 좌익수 트레이너로 ‘제노니아 나이츠’ 구단 소속 선수들을 육성할 때 효율성이 높다. 제노니아 나이츠 구단 선수 육성에 효율적인 ‘카엘’, ‘놈’, ‘어거지 죠’ 등과 함께 자주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 등장을 기념해 ‘녹스’와 ‘루나’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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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스승의 날 주간을 맞아 ‘스승의 은혜는 하늘’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2021 겜프야’는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성 개선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