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스쿨을 서비스하는 NHN에듀는 진은숙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은숙 대표는 한글과컴퓨터 변성준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진은숙 대표는 교통안전 메시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NHN에듀는 600만 회원이 가입한 국민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을 서비스하며 교육현장 내 학부모-교사-학생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은숙 대표는 “미래 세대의 희망을 품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굉장히 주요한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며 “일상에서 늘 어린이들과 가까이 있는 NHN에듀는 앞으로도 교통안전에 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은숙 대표는 다음 참여 주자로 현대자동차 김정희 최고데이터책임자를 추천했다.
관련기사
- NHN에듀, ‘AI 펭톡’ 기술력으로 미래 교육 선도2021.04.13
- NHN에듀, 기초 학력 강화 위한 AI 솔루션 '엔셋' 시작2021.03.08
- NHN에듀, 인도네시아국립대와 온라인 평생교육 사업 추진2020.10.05
- NHN에듀, 학교폭력 예방 '스타스쿨벨' 캠페인 참여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