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현시큐리티(대표 김병익)가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고 28일 밝혔다.
2000년 4월에 창립한 진앤현시큐리티는 보안운영관리서비스 ‘시큐콜(SECUCALL)’과 보안운영관리플랫폼 ‘시큐맘(SECUMOM)’, 사물인터넷(IoT) ID/PW 동적관리기술 ‘시큐패스(SECUPASS)’를 개발하여 금융권, 공공 분야 등에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을 획득하여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여러 기업과의 MOU를 통해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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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현시큐리티 김병익 대표는 “진앤현시큐리티는 그동안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체득한 보안운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보안경험을 제공해왔다”라며 “진앤현시큐리티가 무탈하게 2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사와 고객을 위해 애써준 임직원 모두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나날이 증가하는 보안위협과 보안사고에 신속히 대응하여 고객에게 안전한 보안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