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은 23일 모바일 방치형 RPG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 아시아와 유럽 전역, 북미와 중남미, 호주 등 150여 개 국가에 서비스되고,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게임의 메인 캐릭터가 ‘상자’라는 독특한 설정을 지닌 게임으로 이용자는 마녀의 저주로 상자가 된 용사를 육성하여, 마녀를 찾아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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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전투 이외에도 월드맵과 몬스터를 포획하고 길들이는 몬스터 관리, 드래곤을 성장시켜 부가적인 능력을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광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메인 캐릭터인 상자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슈퍼플래닛은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하며 루비 1천 개 골드 5천억, 레드 스톤 200개, 드래곤 스톤 100개, 카드 뽑기권 50장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