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개편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30일까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이 기간에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BNK더조은정기예금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2021BNK야구사랑정기예금 ▲BNK더조은자유적금 등 예·적금 상품에 신규 가입(1년 이상)한 316명에게 금 1돈(2명)과 기프티콘 등을 선물한다.
특히 신규 가입 좌수에 따라 1인당 최대 10회까지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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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톡 계정을 친구로 추가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각 10명과 1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경남은행 디지털전략부 김기범 부장은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이 지난해 3월 새롭게 개편한 뒤 소비자와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예적금상품에 가입하고 금 1돈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