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강석균)은 'V3' 제품군과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등 보안 솔루션이 올해 다수의 주요 국제 보안제품 인증평가에서 인증 획득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관리 솔루션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9.0’의 경우 영국의 안티바이러스 평가기관인 바이러스불러틴의 2월 'VB100’ 평가 ▲안드로이드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독일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평가 기관 AV-테스트 모바일 부문 1월 평가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의 경우 미국 ICSA랩의 1월 ‘지능형 위협 대응’ 평가에서 각각 인증을 획득했다.
한창규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센터장은 “안랩은 고객의 니즈 충족과 기술력 검증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보안제품 평가기관으로부터 꾸준하게 인증을 받아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이라는 핵심가치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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