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지역 자체 제작 프로그램 ‘웰컴투마이촌’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웰컴투마이촌’은 동네 하루 살기를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테마가 있는 지역을 선정해 해당 지역 게스트와 동네를 탐방하고 재미와 정보를 전달한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Btv 케이블채널 1번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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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미선, 허경환이 ‘살기 좋은 동네 찾기’로 경기 평택과 충남 아산 편을 선보였다. 평택, 아산에 이어 이날 오후 6시에는 천안 편이 방송된다.
한편, ‘웰컴투마이촌’은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맛있는 전쟁-동네투톱, ’우리동네수다방‘에 이은 네 번째 자체 제작 지역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