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온라인 직영몰에서 유심 셀프개통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유심 셀프개통을 통해 중고폰, 자급제폰을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개통을 마치면 1~2일 뒤 택배로 유심이 배달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빠르고 간편하게 요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유심 셀프개통’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LGU+,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와 유아 콘텐츠 활성화 맞손2021.01.11
- LGU+, 초등생 전용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출시2021.01.07
- LGU+, CES에서 신사업 기회 찾는다2021.01.06
- LGU+도 4만원대 5G 요금제 내놓는다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