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에란겔-룬 테마 모드 추가

디지털경제입력 :2021/01/13 09:36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룬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새해 첫 업데이트로 추가된 에란겔-룬 테마 모드는 룬스톤이 등장하는 테마 모드다. 세 가지의 룬스톤 중 선택한 능력에 따라 전투에서 사용하는 공격이나 방어 스킬이 달라지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시작섬에서 바람, 화염, 극한 등 룬스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매치에 진입한다. 기간 한정으로 클래식 모드 에란겔 맵 내 이벤트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맞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레이그라운드에도 일정 기간 룬스톤이 출현한다. 룬스톤에 상호작용 시 일 1회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룬 친구를 찾아 일일 미션을 진행하고 완료 시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이와함께 펍지는 메트로 로얄 모드의 신규 시스템인 메트로 로얄: 공훈을 선보였다. 메트로 로얄 모드는 ‘메트로 엑소더스(METRO EXODUS)’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드로 탈출을 목표로 한다. 공훈 시스템에서 미션을 완료하거나 전투를 통해 공훈 포인트를 수집할 수 있으며, 공훈치에 따라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로 솔로 모드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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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빅 맵에 신규 총기 FAMAS(파마스)가 추가됐다. FAMAS는 AR 중 사속도가 가장 빠른 총기로, 지지대가 기본 장착돼 엎드려 사격할 경우 반동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