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8일 충북 청주시 소재 아파트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을 방문했다.
홍 차관은 상표띠가 쉽게 제거되는 투명페트병을 확인하고 별도 분리배출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관련기사
- "투명페트병은 따로 분리배출 해주세요"…25일부터 실시2020.12.23
- 페트병 등 포장재, 재활용 쉽게 제작된다2020.09.27
- 연말부터 투명 페트병은 따로 분리배출해야2020.06.23
- 무색 폐페트병 따로 모으면 2022년 10만톤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