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 남대광)의 반려동물교감 브랜드 아르르는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이하 랄프 로렌)과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르르와 랄프 로렌은 고급스러움과 소장 가치를 더한 패키지에 인기 제품을 구성해 반려동물과 새로운 한 해를 기념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완성했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랄프 로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반려견 전용 폴로 티셔츠와 아르르의 마이핏 하네스, 리쉬 총 3종이 포함됐다. 3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아르르 자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아르르는 "패션과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고객들에게 뜻 깊은 새해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행복한 반려 생활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블랭크코퍼레이션 아르르, 월 매출 100억 돌파2020.11.24
- 블랭크코퍼레이션, 7월 매출 200억원..."역대 최대”2020.08.12
- 블랭크, 글로벌 캐릭터 아티스트 협업 제품 인기2020.08.04
- 블랭크 바디럽, 현빈 광고로 해외 진출 박차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