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협상이 마침내 타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새로 글을 올려 “금요일 합의가 체결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해협이 개방되면 이 지역의 양측에서 다시 석유가 흐르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란 측도 “오늘 밤부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과 군사작전에 대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가 선언될 것”이라며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도 오늘 밤부터 시작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같은 시간 미국과 이란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샤흐바즈 샤리프 총리도 SNS X를 통해 “양측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했다”고 했다.
관련기사
- 트럼프 "종전합의 임박"...이란 외무 장관 "그 어느 때보다 근접"2026.06.13
- 李대통령 "국가역량 최대한 동원, 물가 상승폭 최소화"2026.06.08
- 최태원 회장, AX 가속화 주문…"1인 1에이전트 도입 해야"2026.06.14
- [보안 리딩기업] 나루씨큐리티 "침해 대응 해결사...'제로티카'로 성장세"2026.06.14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인 충돌은 3개월여만에 종전 합의에 이르게 됐다.
종전 양해각서는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이 이뤄진다. 양해각서 서명 이후 60일간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