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는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오르비 RBK852가 미국 유명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는 “어떤 제품도 넷기어 오르비 RBK852처럼 올해 메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완성시키지 못했다”고 평했다.
미국 IT 미디어 ‘톰스 가이드’는 “넷기어 오르비 RBK852는 벽과 천장을 뚫는 훌륭한 와이파이 6 성능을 가진 최고의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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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기어 오르비 RBK852는 기존 802.11ac 표준 방식에서 한 차원 발전한 802.11ax 표준 방식인 와이파이 6를 지원하는 메시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다.
기본 350 평방미터의 무선 영역을 커버하며 5GHz 및 2.4GHz 주파수 대역 모두에서 작동하는 트라이밴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