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가 디지털 액자 '뮤럴 캔버스'용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뮤럴 캔버스는 멤버십 가입을 통해 전 세계 미술관과 박물관이 보유한 3만 여 점의 명화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도 전용 클라우드에 올려 감상 가능한 제품이다.
넷기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9세기~20세기 초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은 유화 모음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이미지, 성탄절 빈티지 엽서 및 카드 모음 등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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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넷기어코리아는 19세기 유명 작가들의 크리스마스 관련 회화 작품 9점을 선정하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작품 리스트를 공개했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이번 크리스마스 플레이리스트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시기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작품과 플레이리스트를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