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째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은 지디넷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AR/VR,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을 실천하는 공공기관과 우수 혁신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약 200개사 3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하에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둘째날 행사장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왼쪽부터)김창용 NIPA 원장, 민기영 K-DATA 원장,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사진=지디넷코리아)(왼쪽부터) 박승정 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지디넷코리아)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마련된 화웨이와 KT의 부스. (사진=지디넷코리아)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이 열렸다. (사진=지디넷코리아)참관객들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솔트룩스 부스에서 전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화웨이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에이모가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올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는 성동공업고등학교도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어린이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더존비즈온이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머니플렉스가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