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현장…볼거리 가득

[4차 페스티벌] 12일까지 코엑스서 열려…AI·빅데이터·모빌리티 등 화두

컴퓨팅입력 :2020/12/11 15:27    수정: 2020/12/11 15:50

특별취재팀

4차 산업혁명 성과 공유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올해 2회째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은 지디넷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AR/VR,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을 실천하는 공공기관과 우수 혁신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약 200개사 3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하에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둘째날 행사장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왼쪽부터)김창용 NIPA 원장, 민기영 K-DATA 원장,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사진=지디넷코리아)
(왼쪽부터) 박승정 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지디넷코리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마련된 화웨이와 KT의 부스. (사진=지디넷코리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이 열렸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참관객들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 솔트룩스 부스에서 전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화웨이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에이모가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올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는 성동공업고등학교도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어린이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더존비즈온이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머니플렉스가 참가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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