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구현모)는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KT그룹 사내방송 KBN센터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방송 부문, 홍보영상물 부문, 웹사이트 부문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으로 올해 30회를 맞았다.
KBN센터는 ‘가장 보통의 회사 생활’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전지적 고객시점’으로 방송 부문 우수 방송대상, ‘KT Super VR의 모든 것’으로 홍보영상물 부문 우수 홍보물영상물 대상, ‘KBN 웹사이트’로 웹사이트 부문 인터페이스 대상을 수상했다.
양순석 KBN센터장은 “KBN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KT그룹 내부 고객 중심의 맞춤형 소통 플랫폼으로 거듭나 KT그룹이 통신 기반의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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