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가 자사 사내방송 KBN이 제작한 5G 다큐멘터리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를 ‘스카이트래블’과 ‘스카이UHD’를 통해 방영한다고 29일 밝혔다.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5G가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스마트팩토리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는 현장을 공개한다.
약 50분간 방송될 예정인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5G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주목했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은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를 통해 전 세계가 5G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5G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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