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시한 일명 '알베 파스타'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8일 JTBC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부터 '카카오 쇼핑 라이브'에 알베르토가 직접 출연해 파스타를 판매한 결과 실시간 누적 시청자 수가 13만명으류 집계돼 카카오 쇼핑 라이브 런칭 이후 누적 최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알베르토와 레스토랑 '일무레또'의 비아지오 총괄 셰프가 함께 출연해 출시한 제품의 언박싱과 시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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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아지오 셰프가 요리한 진짜 레스토랑 파스타와 알베르토의 파스타를 블라인드 테이스팅하기도 해 주목을 끌었다.
이번 라이브서 판매한 알베 파스타는 3종(제노베제, 나폴리 라자냐, 가지 파르미쟈노)으로 일무레또 시그니처 메뉴를 원재료로 그대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