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장관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 위치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을 방문했다.
조 장관은 1일부터 시행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관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현장에서 신속한 저공해 조치를 독려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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