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3분기 당기순익 406억원...전기 대비 51.5% ↑

비이자부문 첫 흑자 전환

금융입력 :2020/11/04 08:45    수정: 2020/11/04 08:47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51.% 증가한 40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859억원이다.

카카오뱅크

올해 3분기에는 비이자부문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주식 계좌 개설 신청과 신용카드 모집 대행 및 체크카드 이용 실적 확대 등에 기인했다. 3분기 기준 순수수료이익은 41억원, 2020년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3억7천만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019년 1~3분기) 누적 수수료 순손실 규모는 391억원이였다.

순이자이익은 1천79억원이며, 3분기 누적으로는 2천90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자마진(NIM)은 1.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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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기준 대출 상품의 잔액은 18조7천300억원이며, 3분기 중 대출 증가액은 1조3천900억원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은 25조원이다.

연체율은 0.23%, 바젤III기준 BIS자본비율은 13.4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