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가 뮤럴 캔버스를 전시에 활용할 전시·공연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넷기어코리아는 올 초부터 '칸딘스키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김포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칸딘스키와 함께하는 색채여행' 미디어아트전, 10월 4일까지 M컨템포러리에서 열리는 '호텔 델루나展' 을 지원해왔다.
이번에는 전시 기획사나 재단은 물론 개인 사진작가까지 모집 대상을 넓혔다. 전시기획 파트너에 선정되면 뮤럴 캔버스 제품을 무상 임대하며 뮤럴 캔버스가 제공하는 명화 3만점을 전시에 활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련기사
- 넷기어, 와이파이6 지원 유무선공유기 RAX120 출시2020.09.23
- 넷기어, 뮤럴 캔버스 활용 명화 강좌 콘텐츠 공개2020.09.17
- 넷기어, 추석맞이 뮤럴 캔버스 할인판매2020.09.10
- USB 속 잠든 결혼 사진, 디지털 액자로 되살린다2020.08.28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공연/전시업계에 보내는 응원의 의미로 본격적인 파트너십 확대에 나서게 되었으며 하반기에도 파트너와 관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와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기어 뮤럴 캔버스 전시기획 파트너 지원 및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뮤럴프렌즈’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