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교육 수요에 대비해 소프트웨어(SW) 전문강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SW기업체 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SW인력 양성 체계 수립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기업에서 필요한 SW분야 고급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협회에서는 2015년부터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되어 6년째 시행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교육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고 IT분야 역량체계(ITSQF)에 기반한 SW 직무 역량 향상과정을 추진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8대 주요기술(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을 선정하고 SW기업에게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는 53개의 교육과정을 2천500여명의 SW기업 재직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차년도에는 SW기업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SW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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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다음달 18일까지 강사 참여의향서, 교육과정 개요서 등 제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향후 선발 절차를 통해 선정된 강사는 협회 전문가 풀에 등록돼 관리되며, 차년도 협회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서홍석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SW 전문강사 모집을 계기로 협회 전문가 풀을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