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은 과학기술정보정보통신부의 ‘2020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AI 기술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AI 기술 수요 기업과 AI 솔루션 제공 기업을 매치해 교류를 유도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가지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모두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라온피플은 AI 머신비전, AI교통, AI덴탈, AI팜 등의 산업 분야에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요기업으로 참여를 원할 시, 공급기업인 라온피플과 사업 참여를 협의하고 7월 말까지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라온피플은 2020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교통, 덴탈, 농축산업 산업 등 스마트 라이프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독보적인 행보를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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