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코스모신소재가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스모신소재는 2분기 매출 468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7억원 적자) 대비 241% 증가했고,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50% 늘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동률이 실적 상승의 주 요인이라고 코스모신소재는 설명했다. 특히,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사용되는 하이니켈계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활물질 설비 가동률 상승이 효과가 컸다.
하반기에도 NCM 양극활물질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주력 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 소재를 스마트폰·노트북에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에서 하이니켈계 물질로 교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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