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9일 모바일 MMORPG 로한M의 게임 내 각종 기능의 대규모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금일 대규모 전투 및 길드 단위로 진행되는 타운 공방전과 공성전 편의성이 개선되고 길드레벨이 확장된다.
또한 초월레벨 최초 메뉴 진입 시에만 애니메이션이 재생되며 다음 진입 시부터는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 후에 순차적으로 적대 길드 등록 횟수 증가, 퀵슬롯 확장, 채팅장 기능 강화 등 다양한 모든 기능 면에서 다양하게 쾌적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사냥 중 상대방에게 공격받을 경우 진동으로 알림 기능을 추가가 되는 등 기능적인 부문도 더욱 대폭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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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이 밖에도 로한M의 게임 내 기능의 개선 작업 외에도 서버 교체 작업을 통해 더욱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서버 교체 작업은 5월 중 마무리 목표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이번 4월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업데이트에 앞서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기능 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