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에스앤씨, 카이스트 상용 IAM 차세대 구축

컴퓨팅입력 :2020/04/08 17:26

인가 및 인증 전문기업 반디에스앤씨(대표 김봉석)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차세대 시스템을 위한 IAM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규 시스템 연결을 용이하게 하고 국제표준인증 체계 도입을 통해 특정 환경에의 종속성을 피하기 위해 진행됐다. 계정 및 권한 관리 시스템인 IAM(Identity & Access Management)과 보안성 높은 2차 인증 시스템 mOTP를 구축해 업무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절감 효과 창출을 꾀했다.

반디에스앤씨가 카이스트에 구축한 ‘Bandi IAM Suite’는 계정·권한관리 솔루션이다. 사용자 인사 변동에 따라 권한을 자동으로 부여, 회수, 위임 또는 특별부여하고 사용하지 않는 계정을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내·외부 사용자를 분리하고 외부인 계정 등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디에스앤씨 ‘Bandi mOTP’, 'Bandi IAM Suite'

함께 도입된 2차 인증 시스템 Bandi mOTP는 사용자 계정 및 권한의 오남용을 방지해 기존보다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환경에 서비스를 구축해, 약 7만명의 사용자와 130여개 연계 시스템의 자료 유출을 방지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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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반디에스앤씨 대표는 “이 사업 구축으로 당사가 IAM과 mOTP를 활용한 보안 사업에 있어 뛰어난 성과를 이룩할 수 있는 기업임을 입증했다”며 “이를 초석으로 향후 자사의 다양한 솔루션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andi IAM Suite’ 및 ‘Bandi mOTP’ 서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디에스앤씨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디에스앤씨는 최근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정책방송원(KTV), 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거래소, 인천광역시, 경기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화여대부속의료원, 나사렛대학교, 서울옥션블루, 비알네트콤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반디SSO제품은 1등급 GS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국제용 EAL1+ CC인증 평가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