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재택 포함 유연 근무 기간을 1주일 추가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요일과 목요일 협업 데이를 제외하고 출퇴근 시간을 따로 두지 않는 자율 출퇴근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한다.
또한 임신부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은 원칙적으로 오는 10일까지 재택 근무를 안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회사 측은 초중고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정의 개학 준비를 위해 마스크(자녀당 10개)와 손소독제(2개)를 자녀의 이름으로 발송을 했다. 약 마스크 총 7천여개, 손세정제 1천400여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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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대구 경북지역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할 당시 해당지역 거주 직원들의 가족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하기도 했다.
더불어 NHN 측은 재택근무로 지쳐있을 직원들을 위해 커피쿠폰과 원격회식비를 지원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