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는 한국 내 첫 데이터센터를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 데이터센터 개소를 통해 서비스나우는 국내 기업에게 서비스나우의 클라우드 기반 혁신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국내 기업 고객의 생산성 및 직원 경험을 높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나우는 인재관리(HR), IT관리, 고객관리 분야의 일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반복 작업 및 수작업을 제거해, 직장에서의 업무를 보다 단순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직원들이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높인다.

미치 영 서비스나우 APJ 수석 부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 및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다”며 “한국 기업 고객들이 서비스나우 의 혁신적인 플랫폼과 솔루션의 성능을 보다 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업 가운데 LG CNS가 한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서비스나우 SaaS 서비스의 국내 첫 이용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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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측은 “서비스나우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 이라 강조했다.
서비스나우는 한국을 포함 전 세계 5 대륙에 걸쳐 10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며 전 세계 기업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 진출 공식 발표 후,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