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1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자인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애플 제품 분석가로 유명한 밍치궈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12의 앞, 뒷면 유리가 더 납작해지고 옆면 테두리를 적용해 아이폰 4S 특유의 디자인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일본의 애플 제품 관련 블로그인 맥오타카라에서는 아이폰 12의 디자인이 아이폰 11과 거의 유사하며 달라진 점은 ToF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 모듈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밖에도 애플의 새로운 특허와 터치 ID의 변화 등 애플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관련기사
- 애플, 여러 기기 붙여 한 화면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특허 출원2020.03.11
- 애플, 5시간 연속 에르미타주 미술관 촬영 영상 공개2020.03.11
- 애플 '차이나 쇼크'…中 아이폰 판매량 '반토막'2020.03.11
- 코로나19, 5G 폰에도 직격탄…"애플도 출시 지연"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