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용의기원’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용의기원 사전 예약은 지난 달 6일부터 시작됐다. 약 한달 만에 이 같은 사전 예약자 수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의기원은 소속된 서버의 명예를 위해 방어하고 약탈하는 월드서버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다양한 보스 콘텐츠와 전투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동료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룽투코리아의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게임 정식 론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할 테니 그때까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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