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21일 신작 모바일 MMORPG '보스레이브'를 정식 출시했다.
'보스레이브'는 검혼대륙이라는 판타지 무협 세계관 속에서 선인과 마족의 대결을 배경으로 게임플레이가 시작된다.
이용자는 용기사, 암살자, 마법사 중 한 가지 클래스를 선택해 다양한 보스와 전투를 펼치게 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보스는 태왕마룡, 철마산 등 5종이다.
룽투코리아는 다채로운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게임 설치 후 이벤트 기간 내 4차 전직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롤렉스 서브마리너 데이트 시계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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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당기간 내 각 서버 전투력 랭킹 1위 중 추첨을 통해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10플러스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2차 전직을 완료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고 100레벨 달성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한다.
룽투코리아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보스레이브'가 순조롭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무한보스 쟁탈전이라는 차별화된 컨텐츠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