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기업 TC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자사의 세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한 이 제품은 겉면에 다이아몬드 커팅 무늬의 독특한 외관을 가진 것이 특징이고 7.2인치 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한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망원, 광각 등 총 4개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TCL의 프로토타입 폴더블 폰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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