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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프로모터가 관람객들에게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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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프로모터가 관람객들에게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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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체험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갤럭시 크롬북(Galaxy Chromebook)'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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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체험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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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세계적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가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 게이밍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9 ? G7에 적용된 기술이 세계 최고 곡률 1000R 디스플레이임을 인증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준영 상무, TUV라인란드 마이클 크로닌(Michael Cronin) 상무.(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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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게이밍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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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150형의 2020년형 마이크로 LED ‘더 월’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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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퀀텀닷 AI(Quantum.AI)'가 적용된 'QLED 8K'의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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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한 단계 진화한 인공지능 '푸드 AI'가 적용된 '패밀리허브' 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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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식물 재배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라스베이거스(미국)=권혜미 기자]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5G·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리빙 솔루션과 시장을 주도할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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