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포토] LG전자, 올레드·로봇·車에 집중

홈&모바일입력 :2020/01/08 16:29    수정: 2020/01/08 17:23

LG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 혁신이 이끄는 편리하고 편안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 부스를 꾸몄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LG 씽큐 기반의 인공지능 가전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차원이 다른 ‘리얼 8K’ TV ▲커넥티드 카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CES 2020 LG전자 전시관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00여장으로 만든 '새로운 물결' 조형물.(사진=LG전자)
세계 최초로 화면 롤다운 방식과 롤업 방식의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사진=LG전자)
‘클로이 테이블(CLOi’s Table)’ 전시존을 별도로 마련해 고객들이 식당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 서비스.(사진=LG전자)
LG전자가 CES 2020에서 웹OS 오토를 적용한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선보였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CES 2020 전시회에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을 선보였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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